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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rgyz people

 

https://en.wikipedia.org/wiki/Kyrgyz_people#cite_note-34

 

 

 

< Origins >

 

The Kyrgyz are a Turkic ethnic group. Recent linguistic, genetic and archaeological evidence suggests that the earliest Turkic peoples descended from agricultural communities in Northeast China who moved westwards into Mongolia in the late 3rd millennium BC, where they adopted a pastoral lifestyle.[26][27][28][29][30] By the early 1st millennium BC, these peoples had become equestrian nomads.[26] In subsequent centuries, the steppe populations of Central Asia appear to have been progressively Turkified by a East Asian dominant minority moving out of Mongolia.[31][32]

 

키르기스는 투르크계 민족 그룹이다. 최근의 언어적, 유전적, 고고학적 증거는 최초의 투르크 민족이 기원전 3천년기 말에 몽골 안으로 서진하여 거기서 유목을 하던 동북 중국의 농업 공동체에서 유래했음을 시사한다. 기원전 1천년기 초기 즈음에 이 사람들은 기마 유목민이 되었다.[26] 이후 수세기 동안 중앙아시아의 스텝 인구는 몽골리아에서 이주한 동아시아의 지배적인 소수민족에 의해 점진적으로 투르크화되었던 것으로 보인다.

 

The early Kyrgyz people, known as Yenisei Kyrgyz, have their origins in the western parts of modern-day Mongolia and first appear in written records in the Chinese annals of the Sima Qian's Records of the Grand Historian (compiled 109 BC to 91 BC), as Gekun (鬲昆, 隔昆) or Jiankun (堅昆).[20] The Middle Age Chinese composition Tanghuiyao of the 8–10th century transcribed the name "Kyrgyz" as Jiegu (Kirgut), and their tamga was depicted as identical to the tamga of present-day Kyrgyz tribes Azyk, Bugu, Cherik, Sary Bagysh and few others.[33]

 

예니세이 키르기스라고 알려진 초기 키르기스인들은 현대의 몽골리아 서부에 기원을 두고 있으며, 사마천의 서기(기원전 109년 ~ 기원전 91년) 중국 연보에 Gekun (鬲昆, 隔昆) or Jiankun (堅昆)으로 처음 등장한다.[20] 8~10세기의 중세 중국 구성인 당회요는 '키르기스'라는 이름을 Jiegu (Kirgut)으로 표기했으며, 이들의 탐가는 오늘날의 키르기스 부족인 아지크, 부구, 체리크, 사리 바기시 등의 탐가와 동일한 것으로 묘사되었다.[33]

 

cf) 탐가는 추상적인 도장이나 스탬프

 

According to recent historical findings, Kyrgyz history dates back to 201 BC.[34] The Yenisei Kyrgyz lived in the upper Yenisey River valley, central Siberia. In Late Antiquity the Yenisei Kyrgyz were a part of the Tiele people. Later, in the Early Middle Ages, the Yenisei Kyrgyz were a part of the confederations of the Göktürk and Uyghur Khaganates.

 

최근의 역사적 발견에 따르면 키르기스의 역사는 기원전 201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34] 예니세이 키르기스는 시베리아 중부의 예니세이 강 계곡 상류에 살았다. 고대 후기에 예니세이 키르기스는 철륵의 일부였다. 이후 중세 초기에 예니세이 키르기스는 돌궐제국과 위구르 제국의 동맹의 일부 였다.

 

In 840 a revolt led by the Yenisei Kyrgyz brought down the Uyghur Khaganate, and brought the Yenisei Kyrgyz to a dominating position in the former Second Turkic Khaganate. With the rise to power, the center of the Kyrgyz Khaganate moved to Jeti-su, and brought about a spread south of the Kyrgyz people, to reach Tian Shan mountains and Xinjiang, bringing them into contact with the existing peoples of western China, especially Tibet.

 

840년 예니세이 키르기스가 주도한 반란은 위구르 카간국을 무너뜨리고 예니세이 키르기스를 이전의 제2돌궐제국의 지배적인 위치에 올려놓았다. 집권과 함께 키르기스 칸국의 중심은 제티수(Jeti-su)로 옮겨졌으며, 키르기스 민족이 남쪽에 확산되어 톈산산맥과 신장에 이르러 중국 서부의 기존 민족, 특히 티베트와 접촉하게 되었다.

 

By the 16th century the carriers of the ethnonym Kirgiz lived in South Siberia, Xinjiang, Tian Shan, Pamir-Alay, Middle Asia, Urals (among Bashkirs), in Kazakhstan.[35] In the Tian Shan and Xinjiang area, the term Kyrgyz retained its unifying political designation, and became a general ethnonym for the Yenisei Kirgizes and aboriginal Turkic tribes that presently constitute the Kyrgyz population.[36] Though it is obviously impossible to directly identify the Yenisei and Tien Shan Kyrgyz, a trace of their ethnogenetical connections is apparent in archaeology, history, language and ethnography. A majority of modern researchers came to the conclusion that the ancestors of Kyrgyz tribes had their origin in the most ancient tribal unions of Sakas/Scythians, Wusun/Issedones, Dingling, Mongols and Huns.[37]

 

16세기까지 민족 이름 키르기즈라는 carriers?는 남부 시베리아, 신장, 톈산, 파미르 알레이, 중앙 아시아, 카자흐스탄의 우랄산맥(바쉬키르 중)에 살고 있었다.[35] 톈산(天山)과 신장(新江) 지역에서는 키르기스스탄이라는 용어가 통일된 정치적 명칭을 유지했고, 현재 키르기스 인구를 구성하고 있는 예니세이 키르기스(Yenisei Kirgizes)족과 원주민 투르크계 부족의 총칭이 되었다.[36] 예니세이(Yenisei) 키르기스와 텐샨 키르기스를 직접 식별하는 것은 분명 불가능하지만, 그들의 민족 유전적 연관성의 흔적은 고고학, 역사학, 언어학, 민족학에서 뚜렷이 드러난다. 현대 연구자 대다수는 키르기스 부족의 조상이 사카스/스키타이, 오손/이스도네, 정령, 몽골족, 훈족 등의 가장 고대 부족 결합에서 유래했다는 결론에 도달했다.[37]

 

Also, there follow from the oldest notes about the Kyrgyz that the definite mention of Kyrgyz ethnonym originates from the 6th century. There is certain probability that there was relation between Kyrgyz and Gegunese already in the 2nd century BC, next, between Kyrgyz and Khakases since the 6th century AD, but there is quite missing a unique mention. The Kyrgyz as ethnic group are mentioned quite unambiguously in the time of Genghis Khan rule (1162–1227), when their name replaces the former name Khakas.[38]

 

또한 키르기스에 대한 가장 오래된 노트로부터 키르기스 민족이름에 대한 확실한 언급은 6세기에서 비롯되었다고 한다. 기원전 2세기에는 이미 키르기스어와 게군어 사이에, 다음으로는 서기 6세기 이후 키르기스어와 하카스 사이에 관계가 있었을 확률은 확실하지만, 독특한 언급이 상당히 빠져 있다. 민족 그룹으로서 키르기스는 칭기스칸 통치 시대(1162–1227년)에 그들의 이름이 이전의 이름인 하카스를 대체하면서 상당히 모호하게 언급되고 있다.[38]

 

 

 

 

< Political development >

 

The Kyrgyz state reached its greatest extent after defeating the Uyghur Khaganate in 840 AD, in alliance with the Chinese Tang dynasty.

 

키르기스 국가는 서기 840년 중국 당나라와 연합하여 위구르 제국을 물리친 후 최대의 경지에 이르렀다.

 

 

The Kirghiz khagans of the Yenisei Kirghiz Khaganate claimed descent from the Han Chinese general Li Ling, which was mentioned in the diplomatic correspondence between the Kirghiz khagan and the Tang Dynasty emperor, since the Tang imperial Li family claimed descent from Li Ling's grandfather, Li Guang. The Kirghiz qaghan assisted the Tang dynasty in destroying the Uyghur Khaganate and rescuing the Princess Taihe from the Uyghurs. They also killed a Uyghur khagan in the process.

 

예니세이 키르기즈 카가나테의 키르기즈 카간들은 당황제 리 패밀리가 리링의 조부 리광의 후손이라고 주장한 이후, 키르기즈 카간과 당나라 황제의 외교 서신에 언급된 한족 장군 리링의 후손이라고 주장했다. 키르기스 가한은 당나라를 도와 위구르 제국을 멸망시키고 위구르족에서 타이헤 공주를 구출했다. 이 과정에서 위구르 카간도 살해했다.

 

Then Kyrgyz quickly moved as far as the Tian Shan range and maintained their dominance over this territory for about 200 years. In the 12th century, however, Kyrgyz domination had shrunk to the Altai and Sayan Mountains as a result of Mongol expansion. With the rise of the Mongol Empire in the 13th century, the Kyrgyz migrated south. In 1207, after the establishment of Yekhe Mongol Ulus (Mongol empire), Genghis Khan's oldest son Jochi occupied Kyrgyzstan without resistance. The state remained a Mongol vassal until the late 14th century.

 

그 후 키르기스는 재빨리 톈산 산맥까지 이동하여 약 200년 동안 이 영토에 대한 지배력을 유지했다. 그러나 12세기에는 몽골의 팽창으로 키르기스스탄의 지배가 알타이 산맥과 사얀 산맥으로 줄어들었다. 13세기 몽골 제국의 부흥과 함께 키르기스는 남쪽으로 이주하였다. 1207년 예케 몽골 울루스(몽골 제국)가 성립된 후 칭기스칸의 맏아들 조치가 저항 없이 키르기스스탄을 점령하였다. 그 나라는 14세기 후반까지 몽골의 종속국으로 남아 있었다.

 

Various Turkic peoples ruled them until 1685, when they came under the control of the Oirats (Dzungars).

 

여러 투르크 민족이 1685년까지 그들(키르기스)을 지배했으며, 이때(1685년?) 그들은 오이라트(Dzungars)의 지배를 받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