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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jiks

https://en.wikipedia.org/wiki/Tajiks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3581468&cid=56762&categoryId=56762

 

- 이슬람으로 개종하여 페르시아어를 그들의 공통어로 채택한 다양한 이란계 민족들

 

* Tajiks는 페르시아어를 사용하는 이란 민족으로 아프가니스탄, 타지키스탄, 우즈베키스탄의 토착민이다.

* 고대 페르시아 제국 동부(오늘날의 중앙아시아 정착지대)의 박트리아인과 소그드인이 현대 타지크인의 주요 조상 집단에 해당된다

* 20세기 초까지 교역에 종사하면서 도시에 정주하고 있었던 타지크인은 중앙아시아의 정착민을 의미하는 ‘사르트(Sart)’라는 명칭으로 불리기도 했는데, 중앙아시아에 정착한 튀르크계 우즈베크인을 부르는 명칭으로 사용되기도 했다.

- Sart is a name for the settled inhabitants of Central Asia

- 타지크와 사르트는 거의 같은 의미로 사용된다

* 타지크족은 타지키스탄에서 가장 큰 민족이며, 아프가니스탄에서 두 번째로 큰 민족으로 전 세계 타지크 인구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

- 타지키스탄 인구의 84.3%/ 아프가니스탄 인구의 27% 차지

 

 

Tajiks (Persian: تاجيک‎, Tājīk; Tajik: Тоҷик) are a Persian-speaking[15] Iranian ethnic group native to Afghanistan, Tajikistan, and Uzbekistan. Tajiks are the largest ethnicity in Tajikistan, and the second largest in Afghanistan which constitutes over half of the global Tajik population. They speak varieties of Persian, a Western Iranian language. In Tajikistan, since the 1939 Soviet census, its small Pamiri and Yaghnobi ethnic groups are included as Tajiks.[16] In China, the term is used to refer to its Pamiri ethnic groups, the Tajiks of Xinjiang, who speak the Eastern Iranian Pamiri languages.[17][18] In Afghanistan, the Pamiris are counted as a separate ethnic group.[19]

 

Tjiks는 페르시아어를 사용하는 이란 민족으로 아프가니스탄, 타지키스탄, 우즈베키스탄이 원산이다. 타지크족은 타지키스탄에서 가장 큰 민족이며, 아프가니스탄에서 두 번째로 큰 민족으로 전 세계 타지크 인구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 그들은 이란 서부의 언어인 페르시아어의 변종을 말한다. 타지키스탄에서는 1939년 소련 인구조사 이후 소수의 파미리와 야그노비 민족이 타지크족으로 포함되어 있다.[16] 중국에서 이 용어는 동이란 파미리어를 구사하는 신장의 타지크족인 파미리 민족 그룹을 뜻한다.[17][18] 아프가니스탄에서 파미리스족은 별도의 민족 집단으로 간주된다.[19]

 

As a self-designation, the literary New Persian term Tajik, which originally had some previous pejorative usage as a label for eastern Persians or Iranians,[20] has become acceptable during the last several decades, particularly as a result of Soviet administration in Central Asia.[15] Alternative names for the Tajiks are Eastern Persian,[21][22] Fārsīwān (Persian-speaker), and Dīhgān (cf. Tajik: Деҳқон) which translates to "farmer or settled villager", in a wider sense "settled" in contrast to "nomadic" and was later used to describe a class of land-owning magnates as "Persian of noble blood" in contrast to Arabs, Turks and Romans during the Sassanid and early Islamic period.[23

 

자칭으로서, 원래 동부 페르시아인이나 이란인의 표식으로서 다소 이전의 경멸적 용어로 사용되었던 문학 신 페르시아어 용어 tajik는 지난 수십 년 동안, 특히 중앙아시아의 소비에트 통치의 결과로 받아들여지게 되었다.[20][15] Tajiks의 대체 이름은 동부 페르시아어,[21][22] 파르쉬완(페르시아어-스피커), 데흐간(cf)이다. 타지크: ееоо))는 "농부 또는 정착자"을 의미하며, "유목"과 대조적으로 보다 넓은 의미에서 "정착"을 의미하며, 이후 사산 왕조와 초기 이슬람 시대에 아랍인, 터키인, 로마인과 대조적으로 토지 소유 거물의 부류를 "고귀한 혈통의 페르시안"이라고 묘사하는 데 사용되었다.

 

 

< History >

 

The Tajiks are an Iranian people, speaking a variety of Persian, concentrated in the Oxus Basin, the Farḡāna valley (Tajikistan and parts of Uzbekistan) and on both banks of the upper Oxus, i.e., the Pamir Mountains (Mountain Badaḵšān, in Tajikistan) and northeastern Afghanistan (Badaḵšān).[25] Historically, the ancient Tajiks were chiefly agriculturalists before the Arab Conquest of Iran.[26] While agriculture remained a stronghold, the Islamization of Iran also resulted in the rapid urbanization of historical Khorasan and Transoxiana that lasted until the devastating Mongolian invasion.[27] Several surviving ancient urban centers of the Tajik people include Samarkand, Bukhara, Khujand and Termez.

 

Tajiks은 다양한 페르시아어를 구사하는 이란 민족으로, 옥수스 분지, 페르가나 계곡(타지키스탄과 우즈베키스탄 일부)과 옥수스 상류의 양쪽 둑, 즉 파미르 산맥(타지키스탄의 산악 바다흐샨)과 아프가니스탄 북동부(바다흐샨)에 집중되어 있다.[25] 역사적으로, 고대 타지크는 주로 아랍의 이란 정복 이전의 농민이였다.[26] 농업이 거점으로 남아 있는 동안 이란의 이슬람화는 또한 몽골의 파괴적인 침략까지 지속된 역사적 호라산과 트란소시아나의 급속한 도시화를 초래했다.[27] 타지크족의 몇개의 살아남은 고대 도시 중심으로는 사마르칸트, 부하라, 쿠잔트, 테르메즈 등이 있다

 

Contemporary Tajiks are the descendants of ancient Eastern Iranian inhabitants of Central Asia, in particular, the Sogdians and the Bactrians, and possibly other groups, with an admixture of Western Iranian Persians and non-Iranian peoples.[28][29] According to Richard Nelson Frye, a leading historian of Iranian and Central Asian history, the Persian migration to Central Asia may be considered the beginning of the modern Tajik nation, and ethnic Persians, along with some elements of East-Iranian Bactrians and Sogdians, as the main ancestors of modern Tajiks.[30] In later works, Frye expands on the complexity of the historical origins of the Tajiks. In a 1996 publication, Frye explains that many "factors must be taken into account in explaining the evolution of the peoples whose remnants are the Tajiks in Central Asia" and that "the peoples of Central Asia, whether Iranian or Turkic speaking, have one culture, one religion, one set of social values and traditions with only language separating them

 

현대 타지크는 중앙아시아의 고대 동이란 거주민들, 특히 소그디아인들과 박트리아인들, 그리고 아마도 서이란 페르시아인들과 비이란 민족들이 혼합된 다른 집단들의 후손이다.28][29] 이란과 중앙아시아 역사의 대표적인 역사가인 리처드 넬슨 프리에 따르면 중앙아시아로의 페르시아인의 이주는 현대 타지크족의 주요 조상으로서 동이란의 박트리아인, 소그디아인의 일부 요소와 함께 현대 타지크 국가와 페르시아 민족의 시초로 여겨질 수도 있다고 한다.[30] 후기 작업에서 프례는 타지크족의 역사적 기원의 복잡성을 확대한다. 1996년 간행물에서 프례는 "중앙아시아의 타지크 족이 잔존하고 있는 민족들의 진화를 설명할 때 많은 요소들을 고려해야 한다"면서 "중앙아시아의 민족들은 이란인이든 투르크인이든 하나의 문화, 하나의 종교, 하나의 사회적 가치와 전통을 가지고 있으며 언어만이 그들을 분리하고 있다고 있다고 설명한다.

 

Regarding Tajiks, the Encyclopædia Britannica states:

 

Tajiks에 대해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에서는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The Tajiks are the direct descendants of the Iranian peoples whose continuous presence in Central Asia and northern Afghanistan is attested from the middle of the 1st millennium BC. The ancestors of the Tajiks constituted the core of the ancient population of Khwārezm (Khorezm) and Bactria, which formed part of Transoxania (Sogdiana). Over the course of time, the eastern Iranian dialect that was used by the ancient Tajiks eventually gave way to Farsi, a western dialect spoken in Iran and Afghanistan.[32]

 

타지크족은 BC 1천년 중반부터 중앙아시아와 아프가니스탄 북부에 지속적으로 주둔하고 있는 이란계 민족의 직계 후손이다. 타지크족의 조상들은 고대 인구의 핵심인 호라즘과 박트리아를 구성하고, 트란스옥시아나(소그디아나)의 일부를 형성하였다. 시간이 흐르면서 고대 타지크족들이 사용하던 동부 이란 방언은 결국 이란과 아프가니스탄에서 사용하는 서쪽 방언인 Farsi에 굴복하였다.

 

The geographical division between the eastern and western Iranians is often considered historically and currently to be the desert Dasht-e Kavir, situated in the center of the Iranian plateau.[citation needed

 

이란 동부와 서부의 지리적 분단은 역사적으로, 그리고 현재 이란 고원의 중심에 위치한 사막 Dasht-e Kavir(카비르 사막)으로 간주되는 경우가 많다

 

 

 

 

 

 

 

cf) Sart

 

Sart is a name for the settled inhabitants of Central Asia

사르트는 중앙 아시아의 정착민의 이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