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ar culture
https://en.wikipedia.org/wiki/Tagar_culture
** 간단 정리
1) 타가르 문화는 South Siberia (Republic of Khakassia, southern part of Krasnoyarsk Territory, eastern part of Kemerovo Province)에서 기원전 8~2세기 사이에 번성했던 청동기 고고학적 문화였다.
2) 타가르는 더 넓은 스키타이 문화의 일부였다. 파지릭 문화의 사람들과 함께 타가르는 스키타이 문화의 핵심을 이루었다고 여겨지는 경우가 많다. 타가르 문화는 타슈티크 문화에 의해 계승되었다.
cf) 스키타이 문화의 영향을 받은 유목 기마민족의 여러 문화를 총괄하여 스키타이식 문화 또는 스키트 시베리아 문화라고 한다.
The Tagar culture (Russian: Тагарская культура) was a Bronze Age archeological culture which flourished between the 8th and 2nd centuries BC in South Siberia (Republic of Khakassia, southern part of Krasnoyarsk Territory, eastern part of Kemerovo Province). The culture was named after an island in the Yenisei River opposite Minusinsk. The civilization was one of the largest centres of bronze-smelting in ancient Eurasia.
타가르 문화는 South Siberia (Republic of Khakassia, southern part of Krasnoyarsk Territory, eastern part of Kemerovo Province)에서 기원전 8~2세기 사이에 번성했던 청동기 고고학적 문화였다. 이 문화는 미누신스크 맞은편 예니세이 강의 한 섬에서 따왔다. 그 문명은 고대 유라시아에서 가장 큰 bronze-smelting의 중심지 중 하나였다.
< History >
The Tagar culture was preceded by the Karasuk culture.[1][2][3] They are usually considered a mixed population descended from peoples of the Afanasievo culture and Andronovo culture, who were themselves descended of migrants from the Pontic–Caspian steppe.[4] The Tagar were part of the wider Scythian cultures. Along with the people of the Pazyryk culture, the Tagar are often considered to have constituted the core of the Scythian cultures.[4] The Tagar culture was succeeded by the Tashtyk culture.[4][2][3]
타가르 문화는 카라수크 문화가 선행했다.[1][2][3] 그들은 대개 폰틱-카스피언 스텝에서 이주한 이주민들의 후손인 아파나시예보 문화와 안드로노보 문화의 사람들로부터 파생된 혼혈인구로 간주된다.[4] 타가르는 더 넓은 스키타이 문화의 일부였다. 파지릭 문화의 사람들과 함께 타가르는 스키타이 문화의 핵심을 이루었다고 여겨지는 경우가 많다.[4] 타가르 문화는 타슈티크 문화에 의해 계승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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