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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asuk culture

 

https://en.wikipedia.org/wiki/Karasuk_culture

 

** 간단 정리

1) 카라수크 문화는 기원전 1500–800년에 아랄 해에서 알타이 산맥과 톈샨 산맥 쪽으로 동남부에 있는 예니세이 상류에 이르는 청동기 시대 사회의 집단을 묘사하고 있다

 

2) 카라수크 문화의 분포는 안드로노보 문화의 동부를 포괄하고 있는데, 이를 대체하는 것으로 보인다

 

3) 카라수크 문화의 기원은 복잡하지만, 그 기원은 안드로노보 문화와 예니세이의 지방 문화 둘 다에 있다고 일반적으로 받아들여진다

 

 

 

 

 

The Karasuk culture describes a group of Bronze Age societies who ranged from the Aral Sea to the upper Yenisei in the east and south to the Altai Mountains and the Tian Shan in ca. 1500–800 BC.[1]

 

카라수크 문화는 기원전 1500–800년에 아랄 해에서 알타이 산맥과 톈샨 산맥 쪽으로 동남부에 있는 예니세이 상류에 이르는 청동기 시대 사회의 집단을 묘사하고 있다

 

 

 

< Overview >

 

The distribution of the Karasuk culture covers the eastern parts of the Andronovo culture, which it appears to replace.[1][2] The remains of settlements are minimal, and entirely of the mortuary variety.[1] At least 2000 burials are known.[1] The Karasuk period persisted down to c. 700 BC. From c. 700 to c. 200 BC, culture developed along similar lines. Vital trade contact is traced from northern China and the Baikal region to the Black Sea and the Urals, influencing the uniformity of the culture.[3] The Karasuk was succeeded by the Tagar culture.[2][4]

 

카라수크 문화의 분포는 안드로노보 문화의 동부를 포괄하고 있는데, 이를 대체하는 것으로 보인다.[1][2] 정착촌의 잔해는 미미하며, 전적으로 매장의 다양성이다.[1] 적어도 2000개의 매장지가 알려져 있다.[1] 카라수크 시대는 기원전 700년까지 지속되었다. 기원전 700년부터 200년까지 문화는 비슷한 선에 따라 발전했다. 중요한 무역 접촉은 중국 북부와 바이칼 지역으로부터 흑해와 우랄까지 추적되어 문화의 통일성에 영향을 미친다.[3] 카라수크는 타가르 문화에 의해 계승되었다

 

The economy was mixed agriculture and stockbreeding.[1] Its culture appears to have been more mobile than the Andronovo.[1] The Karasuk were farmers who practiced metallurgy on a large scale.[2] Arsenical bronze artefacts are present.[1] Their settlements were of pit houses and they buried their dead in stone cists covered by kurgans and surrounded by square stone enclosures.[1] Industrially, they were skilled metalworkers, the diagnostic artifacts of the culture being a bronze knife with curving profiles and a decorated handle and horse bridles.[1] The pottery has been compared to that discovered in Inner Mongolia and the interior of China, with burials bronze knives similar to those from northeastern China.[5] Their realistic animal art probably contributed to the development of the Scytho-Siberian animal art style (Scythian art).[2]

 

경제는 혼합 농업과 목축이었다.[1] 그것의 문화는 안드로노보보다 더 유동적인 것으로 보인다.[1] 카라수크는 대규모로 야금을 행하는 농부였다.[2] 비소성 청동 가공품이 있었다.[1] 그들의 정착지는 움집이었고, 그들은 죽은 사람들을 쿠르간으로 덮인 stone cists(돌로 만든 관처럼 생긴 박스)에 묻고 사각형 돌 울타리로 둘렀다. 산업적으로, 그들은 숙련된 금속공이었고, 그 문화의 진단 유물은 구부러진 윤곽이 있는 청동 칼과 장식된 손잡이와 말 굴레이다.[1] 도자기는 중국 동북부의 청동칼과 비슷한 청동칼을 매장하여 내몽골과 중국 내륙에서 발견된 것과 비교되어 왔다.[5] 그들의 사실적인 동물 예술은 아마도 스키토-시베리아 동물 예술 스타일의 발전에 기여했을 것이다.[2]

 

The origins of the Karasuk culture are complex, but it is generally accepted that its origins lie both with the Andronovo culture and local cultures of the Yenisei.[1] The ethnic identity of the Karasuk is problematic, as the Andronovo culture has been associated with the Indo-Iranians while the local cultures have been considered as unconnected to the steppe.[1] Nevertheless, a specifically Proto-Iranian identity has been proposed for the Karasuk culture.[1] The Karasuk tribes have been described by archaeologists as exhibiting pronounced Europoid features.[2] George van Driem has suggested a connection with the Yeniseian and Burushaski people, proposing a Karasuk languages group.[6]

 

카라수크 문화의 기원은 복잡하지만, 그 기원은 안드로노보 문화와 예니세이의 지방 문화 둘 다에 있다고 일반적으로 받아들여진다.[1] 현지 문화가 스텝과 무관한 것으로 여겨지는 반면 안드로노보 문화가 인도-이란 인들과 결부되어 왔기 때문에 카라수크의 민족 정체성은 문제가 있다.[1] 그럼에도 불구하고, 카라수크 문화를 위해 구체적으로 프로토-이라니언 정체성이 제안되었다.[1] 카라수크 부족은 고고학자들에 의해 유로포이드(코가서스 인종)의 뚜렷한 특징을 보여주는 것으로 묘사되어 왔다.[2] 조지 판 드리엠은 예니세아인 및 부루샤스키인과의 연계를 제안하면서 카라수크어군 집단을 제안해 왔다.[6]

 

Keyser rt al. (2009) published a genetic study of ancient Siberian cultures, the Andronovo culture, the Karasuk culture, the Tagar culture and the Tashtyk culture.[2] They surveyed four individuals of the Karasuk culture of four different sites from 1400 BC to 800 BC. Two of these possessed the Western Eurasian mtDNA U5a1 and U4 lineages. Two other ones exhibited the Y-chromosome haplogroup R1a1, which is thought to mark the eastward migration of the early Indo-Europeans.[2] The individuals surveyed were all determined to be Europoid and light-eyed.[2]

 

키저 rt al. (2009)는 고대 시베리아 문화, 안드로노보 문화, 카라수크 문화, 타가르 문화, 타슈티크 문화에 대한 유전자 연구를 발표했다.[2] 그들은 기원전 1400년부터 기원전 800년까지 4개의 서로 다른 사이트들의 카라수크 문화의 4명의 개인들을 조사했다. 이 중 2개는 서부 유라시언 mtDNA U5a1 및 U4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다른 두 개는 초기 인도-유럽 사람들의 동쪽으로 이주한 것으로 여겨지는 Y-크롬 하플로그그룹 R1a1을 나타냈다.[2] 조사 대상 개인들은 모두 유로포이드와 가 light-eyed로 판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