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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역사 지도

(8) 8세기-13세기 북인도의 역사는 라지푸트의 시대라고 부른다.

by iamcool 2018. 5.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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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2-740 우마미야 왕조가 인도의 신두지역을 정복(Umayyad campaigns in India)

 

** 굽타 제국 붕괴(550) 이후 12세기까지 분열기

 

1. 8-13세기 북인도의 역사는 라지푸트의 시대라고 부르기도 한다.

* 이 시기 북인도에 라지푸트족(Rajput)이 소국가(Rajput kingdoms)를 이뤄 살았다.

* 라자스탄 지방에서 진출하여 카나우지를 수도로 하여 북인도를 지배했던 프라티하라왕조, 마르와라 지방의 유력한 세력이었던 팔라마루왕조, 데칸 지방에서 북인도에 진출하여 프라티하라왕조와 패권을 다투었던 라슈트라쿠타왕조, 구자라트의 찰루키야왕조, 프라티하라왕조의 멸망 후 무슬림 세력에 대항하여 싸웠던 초한왕조 등은 잘 알려진 라지푸트계의 왕조이다.

 

* Tripartite Struggle(삼자의 투쟁) 760-973

 

: 특히, 데칸고원의 라슈트라쿠타 왕조(8-10세기), 서인도로부터 갠지스 강 상류 지역을 지배한 프라티하라 왕조(9-11세기), 동인도 벵갈 오릿사 지방의 팔라왕조(8-11세기)의 세 왕조가 유명

 

cf) 라지푸트족

인도 서북부 라자스탄주()를 중심으로 여러 영주() 국가를 세웠던 라지푸트족은 원래 아리아족으로서,

5세기 중엽에 중앙아시아에서 이곳으로 침입해왔고 이후 인도화되었다.

라지푸트족은 8~12세기에 전성기를 누렸으나, 통일된 세력을 형성하지 못하고 연이어 인도의 이슬람 왕조와 영국의 식민지 지배를 받았다.

역대 라지푸트의 위정자들은 문예보호정책을 추구해 많은 건축물과 공예품을 남겼으며, ‘라지푸트 회화’라고 불리는 독특한 미술양식이 발달하기도 했다.

 

 

 

2. 10-12세기 남인도의 소국 중 촐라 왕조가 번성(위키 기원전 300- 기원후 1279)

* 라젠드라 1(재위 1014-1044) 때 전성기

a) 11세기 초반 데칸의 패자였던 찰루키아를 정복하고 중부 인도까지 손에 넣었다.

b) 1023년 라젠드라1, 갠지스 강 유역 점령

b) 서부의 말라바르 해안에 있는 아라비아 상인을 쫓아내고 남인도 해상 무역을 독점.

 

cf) 위키에는 750-1174 팔라 왕조가 나옴.

-> 바르다나 왕조 멸망 후 인도 북동부 지역(벵골지역과 비하르 지방을 중심으로 한 지역)을 지배한 불교왕조(밀교가 성행)

 

 

 

 

 

 

* Sindh in 700 AD

 

* 712-740

우마미야 왕조가 인도의 신두지역을 정복(Umayyad campaigns in India)

 

 

 

 

 

* 700년 인도

 

* Eastern Chalukyas(624-1189)

 

 

 

 

 

 

* Tripartite Struggle(삼자의 투쟁) 750-900

 

: 7-11세기 카나우지를 중심으로 세 왕조가 투쟁하는 시기다.

 

* 특히, 데칸고원의 라슈트라쿠타 왕조(8-10세기/753-982), 서인도로부터 갠지스 강 상류 지역을 지배한 프라티하라 왕조(9-11세기/650-1036),

 

동인도 벵갈 오릿사 지방의 팔라왕조(8-11세기/ 750-1174)의 세 왕조가 유명.

 

 

 

 

 

 

 

* 데칸고원의 라슈트라쿠타 왕조(8-10세기)

 

 

 

 

 

* 800년의 인도

 

 

 

 

 

 

* 1030년 촐라 왕국의 범위

 

* 남인도에서는 Medieval Cholas(848-1070)가 번성

 

 

 

 

 

* 900년 인도

 

* Kabul Shahi(= Hindu Shahi/  c. 500 CE–c.1026 CE): 간다라 지방을 지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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