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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역사 지도

(7) 590년 북인도의 분열-> 바르다나 왕조(606-647)의 북인도 통일

by iamcool 2018. 5.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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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0년경 북인도에 바르다나 왕조(Empire of Harsha) 성립

* 굽타 제국의 멸망 후 북부와 서부 지역은 각기 발라비의 마이트라카 왕국, 카나우즈의 마우카리 왕국, 말와와 마가다의 후기 굽타 왕국, 그리고 타네스와르의 바르다나(푸샤부티) 왕국으로 분열되었다-> 바르다나 왕조가 북인도 통일

 

1. 606년 하르샤가 바르다나 왕조(하르샤 왕조, 606-647)를 세우고 북인도를 정복했으나 왕이 암살당하고 급격히 몰락한다.

 

2. 하르샤는 불교 보급에 앞장섰다.

-> 북인도 동부의 파트나에 날란다 사원(일종의 국립대학) 세움.

-> 그러나 불교의 위세은 날로 쇠약해졌다.

 

3. 중국 승려 현장이 하르샤 재위 중 방문하였다.

 

 

 

 

 

* AD 565년의 인도

 

 

 

 

 

 

* 서기 590년 인도의 분열

 

: 굽타 제국의 멸망 후 북부와 서부 지역은 각기 발라비의 마이트라카 왕국, 카나우즈의 마우카리 왕국,

 

말와와 마가다의 후기 굽타 왕국그리고 타네스와르의 바르다나(푸샤부티) 왕국으로 분열되었다.-> 바르다나 왕조가 북인도 통일

 

* Pushyabuuitis-> 바르다나 왕조

 

* Maitraka(c. 493 AD–c. 776 AD)

 

* Maukhari(c. 550 CE–c. 800 CE)

 

 

 

 

* 600년 인도의 분열

 

* 남부의 Pallavas(275-897): 사타바하나 왕조(1세기-2세기)의 쇠퇴 이후 등장, 6-7세기에 전성기

 

 

 

 

 

* 600년 Kushano-Hephtalites: Hephthalite successor kingdoms in 600(600년 헤프탈 계승 국가들)

 

 

 

 

 

 

 

* 640년 하르샤 왕조+ 데칸의 찰루키야 왕조(543-753)+ 타밀의 팔라바 왕조(275-897)

 

 

 

 

 

 

 

 

* 하르샤 왕조

 

* 606년 하르샤가 바르다나 왕조(하르샤 왕조, 606-647)를 세우고 북인도를 정복했으나 왕이 암살당하고 급격히 몰락한다.

 

-> 이후 인도는 다시 분열

 

 

 

 

 

* 바르나다 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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