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20년 찬드라굽타 1세가 굽타제국을 세움.(320- 550, 230여년간)
* 굽타 왕조의 중요한 영향
1) 브라흐마니즘(제식과 희생제 중심)이 힌두이즘의 형태로 부활되었다. 반면 불교는 쇠퇴하기 시작했다.
: 카스트 제도의 정착, 왕권 강화를 위해 힌두이즘의 발달
2) 이민족의 유입이 보다 활발해졌다.
: 샤카, 쿠샨, 파르티안, 흉노족등 이민족이 유입되고 흡수됨.
3) 무역과 상업의 발달로 인해 전체적인 경제수준이 크게 향상되었다.
1. 찬드라굽타 1세가 굽타제국을 세움.(마가다 지방에서 발흥했을 걸로 추정)
* 굽타 왕조를 공화국에서 본격적인 왕조로 바꿈.
2. 사무드라굽타(재위 335-376)
-> 벵골에서 인더스 하류지역까지 북인도를 장악
3. 찬드라굽타 2세(재위 380-413? 415?)시기에 최전성기
-> 사카족을 완전히 제압
* 바카타카 왕조(c. 250 CE–c. 500 CE)와 동맹을 맺어 동부 데칸을 영향 아래 들어오게 만들었다.
* 409년 샤카족의 서사트라프 왕국(Western Straps/ 35–405)을 병합
-> 동서양의 해상 무역을 독점
4. 쿠마라굽타(재위 415-454)
-> 훈족(에프탈족)의 침입을 물리침.
5. 5세기 중반이후 급격히 쇠퇴-> 550년경 멸망-> 굽타가 멸망한 후 100년간 분열기
6. 굽타 왕조 시기는 인도의 르네상스 시기
a) 수학과 천문학이 발달
-> 0의 개념을 발견, 520년경 십진법 발견
b) 산스크리트 문학의 전성기
-> 인도의 2대 서사시 ‘라마야나’와 ‘마하바라타’가 오늘날의 형태로 완성되었다.
c) 불상의 조각이 자유로워졌고 종교미술도 크게 성행: 굽타양식
d) 그러나, 불교가 쇠퇴하고, 힌두교가 성립 & 발전
: 비슈누 신을 섬기는 바이슈나비즘은 북인도에 대중적인 종교가 되었으며 시바 신을 믿는 쉐이비즘은 남인도 지방에서 널리 성행했다.
* 375년 굽타 제국: 굽타, 바카타카, 서사트라프
* 450년 굽타 제국: 굽타, 바카타카
* 409년 Western Straps 병합
* 550년 아주 약해진 Late Guptas
* 5세기 초의 인도
* 굽타 왕조
* 굽타 왕조
* 굽타 왕조
* 400년 아시아
* AD 400년의 인도
* Kalabhra Empire(250-600): 남인도의 early Cholas, early Pandyas and Chera 왕조를 혁명으로 대체했다.
* Kadamba dynasty(345-525): 인도 남동부
* Kamarupa(350-1140): 인도 동북부
* AD 475년의 인도
* 500년 아시아
* AD 500년의 인도
* Western Ganga dynasty(350-1000): 칼링가를 지배했던 Eastern Ganga dynasty(1078–1434)와 구분해야 한다.
* 500년 Empires of the Hephthalites and Hunas
* 500년 Kadamba의 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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