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ngju(강거/ 기원전 1세기?- 기원후 5세기)-> Kangar union(659-750)-> Pecheneg Khanates(860–1091)

Kangju(강거/ 기원전 1세기?- 기원후 5세기)-> Kangar union(659-750)-> Pecheneg Khanates(860–1091)

 

* Kangly= Qanglı, Kanly, Kangly, Qangli, Kangli, Kankali

아마도 Kangly= the Kang 일 것이다.

 

 

1) Kangju 강거(기원전 1세기?- 기원후 5세기)

 

* 윌지 이후 트랜스옥시아나(소그디아나)에서 두 번째로 강력했던 중앙아시아의 고대국가

 

* 민족은 the Kang(인도-유럽계의 반유목민)

 

* 270년경 Xionites에 정복되었고, 아마도 에프탈에 흡수되었을 것이다.

 

 

2) Kangar union(659-750, 91년간)

 

* Zhetysu를 제외한 현재의 카자흐스탄에 있던 투르크계 국가

 

* Kangar라는 이름은 Kangly의 중세 초기 이름이다.

 

* 당이 Zhetysu를 공격한 후에 돌궐제국에서부터 독립

 

* 8세기 초 오구즈 연합이 Kangar Union에서 탈퇴+ 아랍의 공격으로 붕괴

 

 

3) Pecheneg Khanates(860–1091)

 

* 그들의 세 부족이 Kangar로 알려진 Pechenegs는 the Oghuzes, Karluks, and Kimek-Kypchaks에 패한 후, Bulgar를

공격해서 동유럽에 the Pecheneg state를 건설했다.(840-990CE)

- 3개의 Kangar 부족과 5개의 동맹 투르크 부족은 동유럽에 the Pecheneg state를 건설했다.

 

* Pecheneg= "Western Kangars"

 

* 800-850년경 Kangar의 서쪽 이동하여 캅카스 북쪽 지역에 정착

 

* 이후 현 우크라이나에 정착

 

 

 

 

 

The approximate territory of the Kangju c. 200 CE.

 

 

 

 

The Kangar Union after the fall of the Western Turkic Khaganate, 659-750

 

 

 

 

The Pontic steppes, c. 1015

 

 

 

 

* 내 맘대로 정리한 그림- the Kang(Kangly)가 세운 나라들

Kangju(강거/ 기원전 1세기?- 기원후 5세기)-> Kangar union(659-750)-> Pecheneg Khanates(860–10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