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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azars(650–969)

 

* 서기 7세기부터 10세기까지 지금의 카프카스 산맥 북부와 러시아 남부인 우크라이나, 볼가 강 하류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던 튀르크계 주민들이 세운 강대한 유목제국이다.

* 7세기 말부터 흥기한 아랍제국과 1백 년 동안, 격렬한 전쟁을 벌여 그들이 카프카스 산맥 이북으로 세력을 뻗치는 것을 막아냈다.

* 다소 특이한 사항은 투르크계 유목민이 세운 나라임에도 불구하고 740년경을 기점으로 국교로 유대교를 받아들였다는 사실이다.

* 9세기부터 마자르 족과 대립하며 국력이 약해졌고 결정적으로 965년부터 루스인과 전쟁을 벌였는데, 969년에 수도 아틸이 함락되었다. 이후 소국으로 전락하였다가 페체네그 족이나 쿠만 족에 흡수되었다.

 

https://en.wikipedia.org/wiki/Khazars

 

 

 

 

The Khazars (/ˈkɑːzɑːrz/, /ˈxɑː-/; Kuzarim;[9] Persian: خزر‎; Turkish: Hazarlar; Azerbaijani: Xəzərlər; Bashkir: Хазарҙар; Tatar: Хәзәрләр, Xäzärlär; Xazar; Ukrainian: Хоза́ри, Khozáry; Russian: Хаза́ры, Khazáry; Hungarian: Kazárok; Greek: Χάζαροι, Házaroi; Latin: Gazari[10][11]/Gasani[12][13]) were a semi-nomadic Turkic people with a confederation of Turkic-speaking tribes that in the late 6th century CE established a major commercial empire covering the southeastern section of modern European Russia.[14] The Khazars created what for its duration was the most powerful polity to emerge from the break-up of the Western Turkic Khaganate.[15] Astride a major artery of commerce between Eastern Europe and Southwestern Asia, Khazaria became one of the foremost trading empires of the medieval world, commanding the western marches of the Silk Road and playing a key commercial role as a crossroad between China, the Middle East and Kievan Rus'.[16][17] For some three centuries (c. 650–965) the Khazars dominated the vast area extending from the Volga-Don steppes to the eastern Crimea and the northern Caucasus.[18]

 

카자르족은은 6세기 말 현대 유럽 러시아의 남동부를 포함하는 주요 상업 제국을 설립했던 투르크 말을 하는 부족들과 함께한 반유목 투르크계 민족이다. 카자르인들은 그 기간 동안 서돌궐의 분열로부터 나온 가장 강력한 정치성을 창조했다.[15] 동유럽과 서남아시아 사이의 상업의 양쪽 주요 동맥인 Khazaria는는 실크로드의 서쪽 행진을 지휘하고 중국, 중동, Kievan Rus' 사이의 교차로의 주요 상업적 역할을 하는 중세 세계 최고의 무역 제국 중 하나가 되었다.[16][17] 약 3세기(c. 650–965년) 동안 카자르족은 볼가-돈 스텝지대에서 동부 크림반도와 북부 코카서스에 이르는 광대한 지역을 지배했다.[18]

 

Khazaria long served as a buffer state between the Byzantine Empire and both the nomads of the northern steppes and the Umayyad Caliphate, after serving as Byzantium's proxy against the Sasanian Persian empire. The alliance was dropped around 900. Byzantium began to encourage the Alans to attack Khazaria and weaken its hold on Crimea and the Caucasus, while seeking to obtain an entente with the rising Rus' power to the north, which it aspired to convert to Christianity.[19] Between 965 and 969, the Kievan Rus' ruler Sviatoslav I of Kiev conquered the capital Atil and destroyed the Khazar state.

 

카자리아는 사산 페르시아 제국에 대항하는 비잔티움의 대리인으로 활동한 후 오랫동안 비잔틴 제국과 북부 스텝지역 및 옴미야드 제국 사이에서 완충국가로 활동했다. 그 동맹은 900년 경에 폐기되었다. 비잔티움은 알란인들이 카자리아를 공격하고 크림반도와 코카서스에 대한 지배력을 약화시키도록 장려하는 한편, 기독교로의 개종을 염원하는 북쪽에 떠오르는 러스의 권력으로 협약을 얻으려 하기 시작했다.[19] 965년에서 969년 사이에 키예프의 키예프 루스의 통치자 스비아토슬라브 1세가 수도 아틸을 정복하고 카자르 국가를 멸망시켰다.

 

Determining the origins and nature of the Khazars is closely bound with theories of their languages, but it is a matter of intricate difficulty since no indigenous records in the Khazar language survive, and the state was polyglot and polyethnic. The native religion of the Khazars is thought to have been Tengrism, like that of the North Caucasian Huns and other Turkic peoples.[20] The polyethnic populace of the Khazar Khaganate appears to have been a multiconfessional mosaic of pagan, Tengrist, Jewish, Christian and Muslim worshippers.[21] The ruling elite of the Khazars was said by Judah Halevi and Abraham ibn Daud to have converted to Rabbinic Judaism in the 8th century,[22] but the scope of the conversion within the Khazar Khanate remains uncertain.

 

카자르족의 기원과 성격을 결정하는 것은 그들 언어의 이론과 밀접하게 결부되어 있지만, 카자르어에서는 어떠한 토착 기록도 살아남지 못하고, 국가는 여러 언어를 사용하고 다양한 민족이 살고 있기에 복잡한 난이도의 문제다. 카자르족의 토착종교는 북카프카스 훈족과 다른 투르크계 민족들처럼 텡그리 신앙이었다고 생각된다.[20] 카자르 칸국의 다민족적 민중들은 이교도, 텐그리스트, 유태인, 기독교인, 무슬림 숭배자들의 다종교적 모자이크였던 것으로 보인다.[21] 카자르족의 지배 엘리트들은 8세기에 유다 할레비와 아브라함 이븐 다드가 랍비닉 유대교로 개종했다고 했지만[22] 카자르 칸국 내의 개종 범위는 여전히 불확실하다.

 

Proposals of Khazar origins have been made regarding the Bukharan Jews, the Muslim Kumyks, Kazakhs, the Cossacks of the Don region, the Turkic-speaking Krymchaks and their Crimean neighbours the Karaites to the Moldavian Csángós, the Mountain Jews, Subbotniks and others.[23][24][25] In the late 19th century, a theory emerged that the core of today's Ashkenazi Jews descended from a hypothetical Khazarian Jewish diaspora who had migrated westward from modern Russia and Ukraine into modern France and Germany. This theory still finds occasional support, but most scholars view it with scepticism.[26][27] The theory is sometimes associated with antisemitism[28] and anti-Zionism.[29]

 

카자르 기원에 대한 제안들은 the Bukharan Jews, the Muslim Kumyks, Kazakhs, the Cossacks of the Don region, 투르크어를 사용하는  Krymchaks와 그들의 크림반도 이웃인 몰다비안 Csángós, the Mountain Jews, Subbotniks 등에 관한 것이었다.[23][24][25] 19세기 후반, 오늘날의 아슈케나지 유태인의 핵심이 근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에서 근대 프랑스와 독일로 서쪽으로 이주한 가상의 카자리아 유태인 디아스포라에서 내려왔다는 설이 나타났다. 이 이론은 여전히 때때로 지지를 받고 있지만, 대부분의 학자들은 그것을 회의주의로 본다.[26][27] 이 이론은 때로 반유대주의[28]와 반시온주의와 연관되어 있다.[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