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zes(우즈 족)

Uzes (people) 우즈 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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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

 

 

 

Uzes were a group of medieval Turkic people in East Europe. They were known as Tork in Russian chronicles.[1] Like most medieval Turkic people, they were Tengrists.

 

Uzes는 동유럽에 있던 중세 투르크계 민족이었다. 그들은 러시아 연대기에서 Tork로 알려져 있었습니다. 대부분의 중세 투르크 민족들처럼, 그들은 텡그리스트(텡그리 신앙을 믿는 사람)였습니다.

 

< Early years >

The roots of Uzes can be traced back to Oghuz Yabgu State (750-1055) located to the east of Caspian Sea. Oghuz State was the neighbour of the Khazar Khaganate in the west and north of the Caspian Sea. Oghuz-Khazar relations were not stable. Oghuz State was sometimes an ally and sometimes an enemy of the powerful Khazar Khaganate. In the 10th century a group of Oghuz people fought in the Khazar army.[2](Dukak, the father of Seljuk was one of them.) They fought mainly against Pechenegs, a rival Turkic people. After the Khazar Khaganate disintegrated, they had to move west because of Kypchaks raids from the east.[3]

 

Uzes의 뿌리는 카스피해 동쪽에 위치한 오구즈 야브구 국(750-1055)까지 거슬러 올라갈 수 있습니다. 오구즈 국은 카스피 해의 서쪽과 북쪽에 있는 하자르 카간국의 이웃이었습니다. 오구즈-하자르 관계는 안정적이지 않았습니다. 오구즈 국은 강력한 하자르 카간국과 때로는 동맹국이었고 때로는 적이었습니다. 10세기에 한 무리의 오구즈 사람들이 하자르 군대에서 싸웠습니다.(셀주크의 건국자 Dukak도 그들 중 하나였습니다) 그들은 주로 투르크 민족의 경쟁 민족인 페체네그에 맞서 싸웠습니다. 하자르 카간국이 해체된 후, 그들은 동쪽에서 온 킵차크족의 습격 때문에 서쪽으로 이동해야 했습니다.

 

 

< Later years >

In 1054 they settled around Dnieper river. However five years later they were defeated by the Kievan Rus. They further moved west to Danube river where they were repelled by their old enemy the Pechenegs in 1065. After 1065 they paid homage to Byzantine Empire and the Russian princes. Most of them converted to Christianity. They served as soldiers in the Byzantine Empire. During the battle of Manzikert between the Byzantines and the Seljuks in 1071 they served in the right flank of the Byzantine army. However, according to some accounts they switched sides and contributed to the Seljuks victory.[1]

 

1054년에 그들은 드네프르 강 주변에 정착했습니다. 하지만 5년 후 그들은 키예프 루스에게 패배했습니다. 그들은 더 서쪽으로 이동하여 다뉴브 강으로 갔고, 1065년에 그들의 오랜 적 페체네그에게 격퇴당했습니다. 1065년 이후 그들은 비잔티움 제국과 러시아 왕자들에게 충성을 맹세하고 신하가 되었습니다. 그들 대부분은 기독교로 개종했습니다. 그들은 비잔틴 제국내에서 군인으로 복무했습니다. 1071년 비잔티움과 셀주크 사이의 만지케르트 전투에서 그들은 비잔티움 군대의 우익에서 복무했습니다. 하지만, 몇몇 이야기에 따르면, 그들은 편을 바꾸어 셀주크의 승리에 기여했다고 합니다.

 

Uzes settled in Marmara, Western Black Sea, Central Black Sea, Central Anatolia and Thrace, most of them hybrid with Turkmens and assimilated to Muslim Oghuz Turks.[4][5][6][7][8][9][10][11][12][13][14][15][16][17][18][excessive citations]

 

Uzes는는 마르마라, 서 흑해, 중앙 흑해, 중앙 아나톨리아, 트라키아에 정착했고, 대부분 투르크멘과 혼합되어 무슬림 오구즈 투르크에 동화되었습니다.

 

< Aftermath >

Some Turkologists including Vasily Radlov proposed that Gagauz people and some of the Manav People are descendant of Uzes. [19][20][21][22][23] According to that view the origin of the name Gagauz is Gök Oguz ("Sky Oghuz"). However this view is not universally accepted by other scholars.[1]

바실리 라들로프를 포함한 몇몇 터키학 학자들은 가가우즈 인과 마나브 사람들 중 일부가 Uzes의 후손이라고 제안했습니다. 그 관점에 따르면 가가우스라는 이름의 기원은 Gök Oguz ("Sky Oghuz")입니다. 그러나 이 견해는 다른 학자들에 의해 보편적으로 받아들여지지 않습니다.

 

 

 

 

 

* 800년  오구즈국과 주변 국가들

Uzes의 뿌리는 카스피해 동쪽에 위치한 오구즈 야브구 국(750-1055)까지 거슬러 올라갈 수 있습니다. 오구즈 국은 카스피 해의 서쪽과 북쪽에 있는 하자르 카간국의 이웃이었습니다. 오구즈-하자르 관계는 안정적이지 않았습니다. 오구즈 국은 강력한 하자르 카간국과 때로는 동맹국이었고 때로는 적이었습니다. 10세기에 한 무리의 오구즈 사람들이 하자르 군대에서 싸웠습니다.(셀주크의 건국자 Dukak도 그들 중 하나였습니다) 그들은 주로 투르크 민족의 경쟁 민족인 페체네그에 맞서 싸웠습니다. 하자르 카간국이 해체된 후, 그들은 동쪽에서 온 킵차크족의 습격 때문에 서쪽으로 이동해야 했습니다.

 

 

* 900년 Uzes의 서진

하자르 카간국이 해체된 후, 그들은 동쪽에서 온 킵차크족의 습격 때문에 서쪽으로 이동해야 했습니다.

 

 

* 1025년 Uzes는 드네프르 강 주변에 정착하였다.

1054년에 그들은 드네프르 강 주변에 정착했습니다. 하지만 5년 후 그들은 키예프 루스에게 패배했습니다. 그들은 더 서쪽으로 이동하여 다뉴브 강으로 갔고, 1065년에 그들의 오랜 적 페체네그에게 격퇴당했습니다. 1065년 이후 그들은 비잔티움 제국과 러시아 왕자들에게 충성을 맹세하고 신하가 되었습니다. 그들 대부분은 기독교로 개종했습니다. 그들은 비잔틴 제국내에서 군인으로 복무했습니다. 1071년 비잔티움과 셀주크 사이의 만지케르트 전투에서 그들은 비잔티움 군대의 우익에서 복무했습니다. 하지만, 몇몇 이야기에 따르면, 그들은 편을 바꾸어 셀주크의 승리에 기여했다고 합니다.

 

 

* 1100년 Uzes와 셀주크 제국

이후 Uzes는는 마르마라, 서 흑해, 중앙 흑해, 중앙 아나톨리아, 트라키아에 정착했고, 대부분 투르크멘과 혼합되어 무슬림 오구즈 투르크에 동화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