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왕전쟁

다사라즈나 전투- 위키백과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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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라즈나 전투(산스크리트어: दशराजन युद्ध) 또는 십왕전쟁(十王戰爭)은 리그베다 제7만달라에서 언급된 전투로, 베다 시대에 펀자브 지방의 라비강 부근에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는 고대 인도아리아인 부족들의 내전이다.[3][4] 북인도 지역에 있는 다른 9개의 리그베다 부족들과 동맹을 맺은 푸루족 연합군과 신흥 강자로 떠오르던 부족인 바라타족 사이에 발생한 인도아리아인 부족들의 내전으로 발생한 이 전투는 마하바라타의 신화적 전쟁인 쿠루크셰트라 전쟁에 어느 정도 모티브가 되었을 것으로 추정되며,[5] 신화적 전쟁에 가까운 쿠루크셰트라 전쟁보다는 실제로 일어났던 전쟁이었을 가능성이 높다.[6]

< 전쟁 개요 >

1. 날짜- 기원전 14세기 경

2. 장소- 펀자브 지방 Parusni River(현 라비강) 근처

3. 결과- Trtsu-Bharata의 승리

4. 영토 변화- Rigvedic tribes conquered by Sudas

• Bharatas settle in Kurukshetra
• Emergence of Kuru Kingdom

 

< 교전국 >

1. Trtsu-Bharata

 

2. Alina/ Anu/ Bhrigus/ Bhalanas/ Dasa/ Druhyus/ Matsya/ Purus/ Pan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