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로마사
- 2020년 10월 12일 정리완료
< 1장 서론과 배경 >
1. 로마사의 시대 구분
1) 3시대 구분- 왕정 시대, 공화정 시대, 제국 시대
2) 기원전 753-기원전 509년 왕정 시대
- 7명의 왕
3) 기원전 509년-기원전 27년 공화정 시대
- 기원전 27년 아우구스투스가 원수정 수립
4) 기원전 27년~ 제국 시대
2. 사료와 증거
3. 로마사의 주제들
4. 지리, 조상, 문화적 영향
* 로마는 그리스와 에트루리아의 영향을 받았다.
< 2장 로마인의 가치, 가정, 종교 >
1. 로마인이 추구한 가치들
* 신들에 대한 경배
* 다른 사람들에 대한 의무 사항
* 그들 자신의 행동과 남들의 판단에 따라 사회 내에서 얻게 되는 평가와 지위
2. 가정, 여성, 교육
* 로마법은 가부장권을 가정 내의 모든 관계에서 주도적인 힘으로 인정했다.
3. 국가와 가정의 종교
* 유피테르(주피터), 유노(헤라), 미네르바(아테네)- 국가 차원의 공식 컬트의 핵심 대상
* 기원전 6세기 카피톨리움 언덕에 신전을 축조
* 기원전 6세기 도시를 빙 둘러싸는 거대한 방벽을 세웠다.
* 로마인들은 가장 소중한 가치들, 가령 신의를 특별한 신적 존재 혹은 힘으로 간주했다.
1) 사제단과 축제
* 사제단은 공화국 상류층 남녀들로 구성
* 특히 중요한 국가 컬트는 벽난로의 여신 겸 가정의 수호신인 베스타 컬트였다.
* 15인으로 구성된 최고위급 사제단의 우두머리 대제사장은 로마의 공식 종교에서 최고위 관리였고, 정부에 영향을 미치는 종교적 업무이 최종 권위자였다.
2) 가정 내의 종교
* 모든 가정은 부엌신(Penates 페나테스)과 조상신(Lares 라레스)을 모시는 캐비닛 형태의 예배당을 설치해두었다.
< 3장, 로마의 건국에서 공화정까지 >
1) 도시와 왕정의 기반
* 왕정 시대 로마는 이웃 민족들을 로마 인구로 편입시키고, 이웃 민족들과 군사적으로 협력하는 동맹을 맺었다.
* 자유민 남녀들(자유민이 된 노예들)은 모든 시민권을 누릴 수 있었다.
* 기원전 6세기 중반 로마 포룸 조성
* 기원전 509년경 상류계급의 몇몇 로마인들이 오만왕 타르퀴니우스를 폐위시켰다.
2) 사회적 지위와 정치적 권력
* 기원전 5세기/ 4세기 계급간의 갈등의 시기
* 기원전 541-449년 로마의 최초 성문법인 십이표법이 귀족 계급과 평민 계급 사이의 타협으로 제정됨
3) 선출된 관리와 투표권을 가진 민회들
(1) 로마의 국제= 선출된 관리들(공직)+ 원로원+ 투표 민회
* 기원전 376년 리키니우스법 통과- 집정관 중 한명을 평민층에서 선출+ 토지소유 상한제
- 기원전 337년 평민들이 두 계급 모두에게 모든 정치적 관직을 개방하도록 허용하는 법률의 통과됨
* 기원전 287년 호텐시우스법 제정
- 트리부스 평민회의 결의는 원로원의 승인을 받지 않아도 법률로서 인정받게 되었다
- 기원전 287년 귀족들이 트리부스 민회에서 통과된 법률안을 공식 법률로 제정하는데 동의함으로써 계급 갈등이 종식되었다.
(2) 로마 국제에서 가장 권위있는 기관 원로원
- 전통적으로 300인/ 기원전 81년 술라 시기 600인/ 기원전 40년대 카이사르 시기 900인/ 기원전 13년 아우구스투스 600인
- 일정한 재산을 소유한 기족과 평민
(3) 공직- 봉급이 없다.
* 재무관(20명)- 국가의 세입과 세출에서 소홀한 부분이 없는지 재무적인 측면을 감찰
* 토목건축관리관(귀족2명+ 평민 2명)- 로마의 거리, 하수도, 신전, 시장, 기타 공공 사업을 유지 보수하는 임무를 수행
* 사법행정관(8명)- 평시에는 법적 판결을 내리고 전시에는 군대 지휘
* 집정관(2명)- 공화국 최고의 관직/ 임기는 1년/ 전시에 가장 중요한 부대를 지휘
cf) 감찰관, 독재관
* 감찰관- 로마의 모든 남자 시민을 대상으로 호구 및 재산 조사를 하여 공평한 과세의 자료로 삼고, 또 전쟁 시에는 즉시 동원할 수 있도록 명부를 작성
* 독재관- 국가를 위난에서 구제하기 위해 신속한 결정이 필요한 절체절명의 상황일 때 옹립
(4) 민회- 선거를 결정하고, 국가 정책을 수립하고, 법률을 통과 하기 위해 민회에서 투표를 했다.
a) 켄투리아회(=병사회)
- 감찰관과 집정관과 사법행정관을 선출하고, 법률을 제정하고, 전쟁과 평화를 선언하고, 재판에서 사형을 선고 할 수 있었다.
- 남자 시민들이 병역에 소집되었을 때 실시하는 시민 구분에 따라 조직 & 그룹 단위 투표
- 부자들에 의해 결정
b) 트리부스 평민회
- 투표 그룹들은 유권자들이 사는 지역에 따라 그 지리적 기반으로 결정되었다
- 평민 유권자들로만 구성/ 농촌 출신의 부유한 지주들에게 유리
- 초기에는 통과된 제안들이 추천안일 뿐이었다.
- 기원전 287년 귀족들이 트리부스 민회에서 통과된 법률안을 공식 법률로 제정하는데 동의함으로써 계급 갈등이 종식되었다.
- 트리부스 평민회는 평민 출신의 토목건축관리인과 열 명의 호민관을 선출
- 호민관은 거부권을 행사하여 관리들의 조치를 봉쇄할 수 있었다.
c) 트리부스 인민회
- 트리부스 평민회는 나중에 더 발전하여 평민뿐만 아니라 귀족도 포함하게 되었다.
- 재무관과 두 명의 토목건축관리관 선출
- 법률 제정, 사소한 사건의 재판
< 4장 공화정 시대의 전쟁과 영토 확장 >
1. 로마의 제국주의
* 기원전 499년 로마인이 라티움의 이웃들을 물리침
* 기원전 396년 로마인이 마침내 에트루리아의 베이를 최종적으로 진압하고 이 정복으로 영토를 두 배로 늘림
* 기원전 387년 골족(켈트족)이 로마를 공격하여 약탈함
* 기원전 300년 로마 시에 15만명의 주민이 거주하게 됨
* 기원전 280-275년 로마인들이 그리스 병사들을 이끌고 남부 이탈리아를 공격한 용병 장군 피로스와 싸워 물리침
* 기원전 264-241 1차 포에니 전쟁 승리
* 기원전 227년 로마인들이 시칠리아, 코르시카, 사르디아나를 속주로 만듬으로써 영토 제국주의가 시작됨.
* 기원전 220년 수백 년에 걸쳐 전쟁을 벌인 결과, 로마인이 포 강 이남의 이탈리아 반도 전역을 장악함
* 기원전 218-201 2차 포에니 전쟁
- 기원전 216년 칸나에 전투(카르타고 승리)
- 기원전 202년 자마 전투(로마의 승리)
- 2차 포에니 전쟁 후 에스파냐를 속주로 편입
* 기원전 200년 마케도니아와 셀레우코스 왕조 사이의 동맹을 막아 달라는 페르가뭄과 로도스의 요청에 따라 원정군을 마케도니아에 파견
* 기원전 196년 로마 장군 플라미니누스가 코린토스에서 그리스인의 자유를 선언
* 기원전 149-146년 3차 포에니 전쟁
* 기원전 146년 로마 장군 뭄미우스가 코린토스를 파괴. 그리스와 마케도니아는 로마의 속주가 됨.
* 기원전 133년 페르가몬의 왕 아탈로스 3세가 유언에서 자신의 왕국을 로마인들에게 기증함.
2. 영토 확장의 결과
* 로마 문화의 미술, 건축, 문학에 그리스 문화가 영향을 미쳤다.
* 장기간의 전쟁을 통해서 가족농은 몰락+ 지배계층은 더욱 부강해졌다.
* 기원전 133년 티베리우스 그라쿠스의 개혁-> 실패
- * 농지법 제안(원로원의 승인 없이 공전을 땅 없는 로마인에게 재분배한다는 것)
* 기원전 123년 가이우스 그라쿠스의 개혁-> 실패
- 농지법을 완성, 시행 하려함
- 지방총독 근무시 부정부패로 기소된 의원들에게 배심원(기사 계층으로 구성) 심판을 받도록 하려고 함.
< 5장 공화정의 파괴 >
* 로마 공화정 파괴의 과정은 100년이 걸렸다.
- 그라쿠스 형제의 호민관 시절부터 기원전 1세기 후반의 내전에 이르는 기간
- 이 과정에서 보호자와 피보호자의 호혜적 의무라는 로마의 오래된 전통이 크게 왜곡 되었다.
- 신인의 등장
1. ‘신인’의 부상
* 기원전 107년 마리우스가 선거에서 집정관으로 뽑히면서 신인이 됨. 그는 총 여섯 번 집정관으로 재선됨.
- 군사개혁(직업군인) 단행, 반도의 자유민에게 로마 시민권 부여
- 장군이 병사들을 개인의 피보호자로 만들어 엄청난 정치적 권력을 획득할 수 있는 선례를 남겼다.
* 기원전 91-87년 동맹국 전쟁- 로마인과 그들의 이탈리아 동맹들이 서로 싸움
-> 전쟁 결과 이탈리아의 자유인 모두에게 시민권이 부여됨
* 기원전 88년 술라가 로마군을 지휘하여 로마를 점령함.
* 기원전 88-85년 로마인들이 소아시아 폰투스의 왕 미트라다테스 6세에 대항하여 1차 미트라다테스 전쟁을 벌임-> 로마의 승리
* 기원전 83년 술라, 독재정치를 시행
2. ‘위대한 폼페이우스’와 율리우스 카이사르
* 기원전 63년 폼페이우스가 예루살렘을 점령함. 카틸리나가 난폭한 음모를 꾸며 로마 정부를 무력으로 장악하려고 시도했으나 실패함.
* 기원전 60년 폼페이우스, 크라수스, 율리우스 카이사르가 1차 삼두체제를 결성하여 로마 정부를 지배함.
* 기원전 59년 율리우스 카이사르의 딸 율리아가 두 라이벌 지도자 사이의 정치적 동맹을 위해 폼페이우스와 결혼함
* 기원전 58-50년 카이사르가 골을 정복하고자 갈리아 전쟁을 벌임.
* 기원전 53년 로마 시가에서 정치적 폭력이 난무하여 이해에 집정관을 선거로 뽑지 못함 & 크라수스가 북부 메소포타미아의 카라이 전투에서 사망
* 기원전 49년 카이사르가 루비콘 강을 건너 이탈리아로 들어옴으로써 내전이 시작됨.
* 기원전 48년 카이사르, 중부 그리스의 파르살로스 전투에서 폼페이우스를 격파
* 기원전 45년 카이사르가 내전에서 정적들을 물리치고 로마를 장악함.
- 유언에서 옥타비아누스를 아들로 입양한다고 밝힘
* 기원전 44년 카이사르가 자신을 ‘종신 독재관’으로 선언. 3월의 이데스 날에 암살됨.
< 6장 공화국에서 제국으로 >
1. 공화정의 회복
* 기원전 43년 19세의 옥타비아누스가 원로원에게 강요하여 자신을 집정관으로 선언하게 함. 옥타비아누스, 레피두스, 안토니우스가 2차 삼두체제를 구성하여 로마 정부를 지배
* 기원전 42년 삼두가 자칭 해방자들(카이사르에 대항한 반대자들)을 그리스의 필리피에서 진압함.
* 기원전 32년 클레오파트라와 안토니우스의 동맹에 맞서기 위해 옥타비아누스는 이탈리아와 서부 속주들의 주민들에게 개인적인 충성 맹세를 하도록 시킴
* 기원전 31년 옥타비아누스의 전단이 그리스 북서부 해안 근처인 악티움 해전에서 클레오파트라와 안토니우스의 해군을 격파함
* 기원전 27년 옥타비아누스가 ‘회복된 공화정’으로서 원수정을 수립함. 아우구스투스가 로마사에서 처음으로 로마 내에 병사들(근위병)을 주둔시킴.
* 기원후 9년 바쿠스가 게르마니아에서 패배하여 3개 군단을 잃음. 이로써 아우구스투스의 북방 경략 계획이 종식됨.
* 기원후 14년 아우구스투스 사망
2. 아우구스투스 시대의 로마
3. 제국 초기의 교육, 문학, 조각
< 7장 율리우스-클라우디우스 가문에서 제국의 황금시대까지 >
* 율리우스-클라우디우스 가문
: 아우구스투스-> 티베리우스-> 칼리굴라-> 클라우디우스-> 네로
* 로마 황제 목록
https://ko.wikipedia.org/wiki/%EB%A1%9C%EB%A7%88_%ED%99%A9%EC%A0%9C_%EB%AA%A9%EB%A1%9D#율리우스-클라우디우스_황조
1. 로마제국의 황실
* 14-37년 티베리우스가 황재로 재위하다가 자연사함.
* 23년 티베리우스가 로마에 근위대를 위한 영구 주둔지를 건설함
* 37-41년 칼리굴라가 로마 황제로 군림하다가 살해됨
* 41년 근위대가 옛 공화정을 수복하려는 원로원의 시도를 봉쇄하고 클라우디우스를 황제로 옹립함.
* 41-54년 클라우디우스가 로마 황제로 재위하다가 살해됨
* 54-68년 네로가 로마 황제로 재위하다가 자살함.
* 69년 네 황제의 해- 네 명의 황제가 대립
* 69년 베스파시아누스가 내전에서 승리하여 플라비우스 왕조를 세움. 황제로 재위하다가 79년에 자연사함.
* 70년 베스파시아누스의 아들 티투스가 예루살렘을 함락시켜 4년간 벌어진 유대인의 반란을 진압함.
* 79-81년 티투스가 황재로 재위하다가 자연사함.
* 79년 베수비우스 화산이 폭발하여 이탈리아 남부의 폼페이와 헤르클라네움이 화산재 속에 파묻힘.
* 80년 티투스가 로마의 콜로세움을 완공시킴.
* 81-96년 베스파시아누스의 아들 도미티아누스가 황제로 통치하다가 살해당함.
2. 제국의 황금시대와 황제들과 재정
= 96-180년 5현재(네르바, 트리야누스, 하드리아누스, 안토니누스 피우스, 마르쿠스 아울렐리우스)가 통치하면서 로마제국의 정치적 황금시대가 이어짐.
* 113년 하드리아누스가 다키아인들을 상대로 거둔 승리를 과시하는 조각상 기둥을 로마에 세움.
* 125년 하드리아누스가 로마의 돔형 판테온을 완공
* 2세기 후반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승리를 과시하는 조각상 기둥이 로마에 세워짐.
3. 제국의 황금시대에 나타난 안정과 변화
1) 서부 속주- 로마화가 쉽게 이루어짐/ 동부 속주- 로마화의 영향이 적음
2) 훌륭한 사람들 vs 비천한 사람들
* 훌륭한 사람들- 원로원 의원(5만명 중 한명), 기사(1000명 중 한명), 쿠리알레스(속주 무급관리), 제대 군인 등
* 비천한 사람들- 그외의 모든 사람들
< 8장 예수 그리스도와 제정 초기의 위기 >
* 30년 예수가 예루살렘에서 처형됨
* 64년 네로 황제가 로마에 발생한 대화재를 두고 기독교인들을 비난함
* 65년? 티르수스의 바울이 로마에서 처형됨
* 112년? 로마 속주의 총독인 플리니우스가 황제 컬트에 희생을 바치기를 거부하는 소아시아의 기독교인들을 처형함
* 2세기 중반 로마 황제들이 중부 유럽의 제국 북쪽 경계를 침범해온 게르만 야만족들과 교전함.
* 2세기 후반 여사제 프리스카와 막시밀리아가 종말론적 메시지를 설교함
* 193-211년 셉티무스 세베루스가 황제 자리에 올라, 군대의 봉급을 지불하느라고 국고를 탕진함
* 203년 페르페투아가 카르타고에서 기독교 순교자로 쳐형됨
* 212년 셉티미우스 세베루스의 아들인 카라칼라가 노예를 제외한 거의 모든 사람에게 로마 시민권을 부여하여 정부의 세금 징수액을 높이려 함.
* 249년? 오리게네스가 철학자 켈수스의 기독교 비판을 논박하기 위하여 <켈수스에 대한 반론>을 집필함
* 249-251년 테키우스 황제가 최초로 조직적인 기독교 박해를 시작함.
* 3세기 중반 제국이 내전, 야만족의 침략, 경제적 어려움, 전염병 등으로 위기에 빠짐
* 260년 발레리아누스 황제가 시리아에서 페르시아 사산 왕조의 통치자인 샤푸르 1세에게 포로로 잡힘
* 260-268년 갈리에누스 황제가 기독교인들에 대한 공격을 중지시키고 교회 재산을 돌려줌.
cf) 235-284년 군인황제시대= 3세기의 위기
https://ko.wikipedia.org/wiki/%EA%B5%B0%EC%9D%B8_%ED%99%A9%EC%A0%9C_%EC%8B%9C%EB%8C%80
* 235년 세베루스 알렉산데르의 암살~284년 디오클레티아누스 황제가 즉위하여 일련의 개혁 정책을 실행함으로써 군인 황제 시대는 종식됨.
* 이 시기 로마 제국, 갈리아 제국, 팔미라 제국으로 분할됨.
< 9장 제정 후기의 기독교 박해와 수용 >
* 284-306년 디오클레아티아누스가 로마 황제로 재위하면서 전제정을 확립하여 3세기의 정치적 위기를 종식시킴
* 285년 안토니우스가 이집트 사막에서 혼자 사는 기독교 수도사가 됨- 최초의 수도자
* 293년 디오클레티아누스, 사두정치 시작
* 301년 디오클레티아누스가 가격과 임금을 통제하여 인플레이션을 잡아보려 했으나 성공하지 못함.
* 303년 디오클레티아누스가 ‘신들의 평화’를 회복하기 위해 기독교인들을 대대적으로 박해하기 시작함- ‘대박해’
* 306-337년 콘스탄티누스가 로마 황제로서 통치함
* 312년 콘스탄티누스가 로마의 밀비우스 다리 전투에서 승리하고 자신을 기독교인이라고 선언함.
* 313년 콘스탄티누스가 종교적 관용정책을 선언함- 밀라노 칙령
* 320년경 대규모 단성 공동체들이 나일강 연안에 생겨남.
* 321년 콘스탄티누스가 일요일을 ‘주의 날’로 지정함
* 324-330년 콘스탄티누스가 고대 비잔티움의 터에 새로운 수도인 콘스탄티노플을 건설함.
* 325년 콘스탄티누스가 기독교 교리에 대한 분쟁을 종식시키기 위해 니케아 종교회의 소집
* 349년 로마의 성 베드로 바실리카 완공
* 361-363년 율리아누스 황제가 전통적인 다신교를 국가의 지도자 종교로 회복시키려 했으나 실패함
* 382년 ‘승리의 여신’상이 로마의 원로원에서 철거됨
* 386년 아우구스티누스가 기독교로 개종
* 391년 테오도시우스 황제가 이교도의 희생 제의를 금지시키고 기독교를 공식 국교로 정립함
* 415년 이교도 철학자인 히피티아가 알렉산드리아에서 기독교인들에게 살해됨
< 10장 야만족의 이동과 제국의 운명 >
* 4세기 후반 로마제국이 동로마와 서로마로 갈라져 각각 다른 황제가 다스림. 훈족의 공격이 중부 유럽을 공포의 도가니로 만듬.
* 376년 서고트족이 발렌스 황제에게 훈족을 피해 로마제국 영토 안으로 들어올 수 있게 해달라고 간청함
* 378년 서고트족이 아드리아노플 전투에서 발렌스 황제를 굴복시키고 살해함
* 404년 서로마의 황제인 호노리우스가 로마 대신 라벤나를 수도로 삼음
* 406년 반달족이 골 지방의 로마제국을 침략하여 스페인까지 밀고 감.
* 410년 알라리크 지휘하의 서고트족이 로마를 점령하고 약탈함
* 418년 서로마제국이 서고트족에게 골 지방에서 왕국을 수립하도록 허용함
* 429년 반달족이 로마제국의 북아프리카 지역을 장악
* 455년 반달족이 로마를 공격하여 약탈
* 476년 서로마제국의 마지막 황제 로물루스 아우구스툴루스가 야만족 용병대장 오도아케르에 의해 폐위됨
* 527-565년 유스티니아누스가 동로마제국의 황제가 되어 서유럽의 게르만 왕국들에 대항하여 싸우면서 옛 제국을 회복하려함.
* 529년 아테네에 있는 플라톤의 아카데메이아가 천 년을 존속해오다가 폐쇄됨
* 532년 테오도라 황후가 콘스탄티노플의 니카 폭동 때 유스티니아누스를 설득하여 도망치지 못하게 함
* 538년 유스티니아누스가 콘스탄티노플에 ‘신성한 지혜’ 교회(하기아 소피아)를 개장
* 540년대 전염병으로 유스티니아누스 제국의 주민 1/3이 사망함
cf) 가산왕조
'고대 유럽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Gepids, Avar, Khazars, Bulgaria, Great Moravia (2) | 2022.11.14 |
---|---|
<이야기 그리스, 로마사> 정리 (2) | 2022.11.14 |
<고대 그리스의 역사> 정리 (0) | 2022.11.14 |
고전기 그리스 4부족 (0) | 2022.11.14 |
고전기 그리스(Classical Greece)의 4대 민족 (0) | 2022.11.1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