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장, 독일의 팽창 정책과 제1차 세계대전 & 7장, 바이마르 공화국

<< 6장, 독일의 팽창 정책과 제1차 세계대전 >>

 

** 독일의 팽창 정책

* 1890년 비스마르크 실각

-> 빌헬름 2세, 세계정책 지향

 

** 1914-1918 제1차 세계대전

* 1914년 6월 28일 사라예보 사건 발발

* 1914년 8월 독일, 벨기에 침공으로 제1차 세계대전 발발-> 독일은 서쪽으로 영국 프랑스, 동쪽으로 러시아와 싸움-> 독일의 U보트가 민간 상선까지 공격-> 1917년 미국의 참전선언->

1917년 러시아에서 혁명이 일어남, 1918년 러시아 철수, 미국의 참전-> 1918년 독일 패배

 

** 1919년 베르사유 조약과 유럽 영토의 확정: 제1차 세계대전의 전후 처리를 위한 모임

-> 독립국(북->남 방향으로): 핀란드, 발트3국, 폴란드/ 체코슬로바키아, 헝가리, 유고슬라비아

: 핀 3 폴, 체형유(지해)/ 독일, 러시아 영토 잃고 오스트리아-헝가리제국과 오스만 제국 해체

(1) 독일은 영토의 10%을 잃었다(알자스 & 로렌 영구반환, 해외식민지 몰수, 무기생산 금지, 배상금)

-> 종횡무진 서양사 301p 그림참조(동프로이센은 고립됨)

(2)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해체: 헝가리, 체코슬로바키아 독립

(3) 세르비아는 보스니아와 헤르체고비나는 물론 크로아티아까지 통합해 유고슬라비아가 됨.

(4) 오스만제국은 분할될 예정이었으나 공화주의자들이 강력히 저항해서 1923년 터키 공화국을 수립: 오스만 제국의 해체-> 오스만 제국이 쪼개져 여러 나라가 탄생했다.

-> 예멘(1918), 아프가니스탄(1919), 이집트(1922), 터키(1923), 사우디아라비아(1932),

이란(1935), 에티오피아(1936), 이라크(1942), 시리아(1943), 요르단(1948)

(5) 러시아는 패전국보다 더 심한 제재를 받음

-> 발트3국(에스토니아,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폴란드, 핀란드 독립

(6) 민족 자결주의가 제창됨: 패전국에만 적용됨.

-> 한반도의 3.1운동, 중국의 5.4운동에 영향 미침.

(7) 국제연맹이 결성됨-> 유명무실한 기구로 전락

 

 

 

 

<< 7장, 바이마르 공화국 >>

 

** 구체제 붕괴와 민주주의 시작

1) 1919년 파리 강화 회담(=베르사유 평화회담)

https://ko.wikipedia.org/wiki/%EB%B2%A0%EB%A5%B4%EC%82%AC%EC%9C%A0_%EC%A1%B0%EC%95%BD#/media/File:Map_Europe_1923-en.svg

 

2) 1919년 2월 바이마르 공화국 탄생(1919-1933)

* 1919-1923 혼란기

* 1923-1929 안정기(슈트레제만 시대)

* 1929년 대공황

 

3) 1922년 독일, 러시아와 라팔로 조약 체결

 

4) 1923년 프랑스와 벨기에, 루르 지방 점령

 

5) 1929년 대공황

 

 

 

 

 

* 1914 1차 대전 전황도

 

 

 

 

 

 

* 1914 1차 대전

 

 

 

 

 

 

* 1914 1차 세계대전

 

 

 

 

 

 

* 1914 1차 세계대전

 

 

 

 

 

 

* 1914 제1차_세계대전_전개과정

 

 

 

 

 

 

* 1919 베르사유 조약 이후의 유럽

 

 

 

 

 

 

* 1919 베르사유 조약 체결후 유럽

 

 

 

 

 

 

* 1919-20 오스트리아 헝가리의 분열(블랙-1914년 경계, 레드-파리강화회담이후 경계)

 

 

 

 

 

 

* 1919-1938 독일

 

 

 

 

 

 

* 1919-1945 영토 손실

 

 

 

 

 

 * 1923 유럽(베르사유 조약 체결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