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인도사>중에서 남인도 시대
< 남인도 시대 > 이야기 인도사 중에서
* 남인도 지역= 데칸 중심의 지역+ 타밀 지역
* 남인도 지역의 주민은 대부분 드라비다(타밀)인 이었다.
< 타밀 지역 >
** 기원전 2세기경 타밀 지역의 세 왕국
* 촐라(Chola dynasty/ 300s BCE–1279 CE). 체라(Chera/ c. 3rd century BCE–12th century CE), 판드야(Pandyan Empire/ 300 BCE–1650 CE)
-> 팔라바 왕조(Pallava dynasty/ 275 CE–897 CE)
** 타밀 지역의 세 왕조
(1) 판드야 왕조
* 인도 최남단에서 남동쪽 지역에 이르는 영토를 다스렸으며 수도는 마두라이였다.
(2) 촐라 왕조
* 판드야 왕국의 북동쪽 페나르와 벨라 강 사이에 위치했다.
(3) 체라 왕조
* 판드야 왕국의 서쪽과 북쪽에 위치
** 팔라바 왕조(Pallava dynasty/ 275 CE–897 CE): 힌두교
* 6세기 후반 싱하 비슈누(575-600)는 팔라바 왕조의 본격적인 기반을 이룬 첫 번째 왕이다.
* 나하싱하 바르만 시기, 찰루키아 왕조와의 전쟁에서 승리
* 893년 촐라 왕국에 의해 멸망
< 데칸 지역 >
** 데칸 지역
* 카라벨라의 칼링가 왕국(기원전 4세기-기원전 2세기에 번영)
-> 사타바하나 왕국(Satavahana Empire/ BC 230-AD 220 혹은 1st century BCE–2nd century CE)
-> 바카타카 왕국(Vakataka Empire/ c. 250 CE–c. 500 CE)
-> 6세기 찰루키야 왕조(Chalukya dynasty/ 543–753)
** 사타바하나 왕조(Sātavāhana dynasty/ 기원전 1세기- 기원후 2세기)
* BC 1세기 말(또는 BC 3세기 말)에서 3세기 초에 걸쳐 데칸 고원을 지배하였다
* 칼링가 왕국은 기원전 1세기 말경 시무카가 세운 사타바하나 왕조에 의해 대체되었다.
* 샤카족의 침략에 시달림.
* 기원후 3세기 중반에 다섯 개의 작은 왕국으로 분할됨.
** 찰루키야 왕조(Chalukya dynasty/ 543–753)
* 6세기경 자야싱하에 의해 성립
* 740년 팔라바와의 전쟁에서 승리
* 757년 라쉬트라쿠타 왕조에 의해 멸망
** 촐라 왕조(Chola dynasty/ 300s BCE–1279 CE)
* 아디트야 1세는 893년 팔리바 왕국을 멸망시키고 독립된 제국을 형성하였다.
* 라자라자 왕 때 영토 확장
* 라젠드라 1세 때 슈리비자야 왕국과의 해전에서 승리
-> 해상 무역로 확보
* 12세기 후반 서부와 남부로 분열
* 1258년 판드야 왕국에 패해 멸망
BC 100년경
데칸 사타바하나(BC 2세기 말-AD 3세기 초)+ 타밀 3왕조(촐라, 체라, 판드야)
* 촐라(Chola dynasty/ 300s BCE–1279 CE). 체라(Chera/ c. 3rd century BCE–12th century CE), 판드야(Pandyan Empire/ 300 BCE–1650 CE)
AD 300년경
데칸 바카타카 왕국(Vakataka Empire/ c. 250 CE–c. 500 CE)+ 타밀에서 팔라바 왕조(Pallava dynasty/ 275 CE–897 CE)
의 등장
AD 700년경
데칸 찰루키야 왕조(Chalukya dynasty/ 543–753)
AD 800년경
데칸 라쉬트라쿠타 왕조(753 CE–982 CE)